칠곡군교육문화회관은 올바른 역사관을 가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뮤지엄스토리 한국사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지역 초등학생 3~6학년 22명을 대상으로 27일부터 7월 3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강의는 한국사 흐름을 파악하는 기초교육은 물론 한국사능력검정 시험을 대비한 심화교육도 진행되어 학업성적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의 주입식 역사교육에서 벗어나 토론활동 등을 중심으로 자발적 역사학습을 배우고 문제해결 능력까지 배양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예년보다 정원을 축소 운영하며 코로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된다.

백선기 군수는 “우리지역을 이끌어 나갈 인재들이 올바른 한국사 인식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학생들이 한국사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가질 수 있길 바라며 나아가 한국사능력검정 자격을 취득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