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김충섭)는 3월부터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 ‘마음 톡(talk) 톡(talk)’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심리상담 서비스 ‘마음 톡(talk) 톡(talk)’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정신건강 선별검사와 심리상담 등의 서비스를 더 가까운 곳에서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올해에도 김천시노인종합복지관, 부곡 2주공, 김천 대신휴먼시아와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마음톡톡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주민의 우울, 불안, 무기력함 등 신체, 심리적 고충을 완화하기 위해 노력 할 예정이다.

‘마음 톡(talk) 톡(talk)’사업을 통해 정신건강 고위험군으로 확인된 대상자는 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관리, 필요시 정신과적 치료연계 및 치료비지원 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사업에 참여한 한 주민은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에 제약이 있어 신체, 심리적으로 많이 답답했는데, 먼저 찾아와 우울, 스트레스 검사와 함께 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 제공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