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3월31일 김천시청 대강당에서 이철우 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새바람 행복버스’현장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새바람 행복버스’는 이철우 도지사가 코로나 19로 어려움에 처한 민생과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마련된 경북형 민생 기살리기 대책으로 버스를 타고 민생현장으로 이동하여 현장 곳곳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간담회 전 이철우 도지사를 면담한 자리에서 ‘강남북 개발핵 연결도로망 구축사업’등을 건의하였으며, 특히, ‘율곡동에 도립 아동전문병원 건립’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유치될 수 있도록 강력히 건의하는 등 지역현안을 꼼꼼히 챙겼다.

현장간담회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김충섭 김천시장, 나기보박판수 도의원, 안용우 김천상공회의소 회장, 윤옥현 김천대학교 총장, 이은직 경북보건대학교 총장, 박재환 김천버스대표, 박송하 모범운전자회 경북지부장 등 버스, 택시, 화물 등 교통관련 업계관계자 및 전통시장 상인회대표, 지역 기관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김충섭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고향 김천을 방문한 지사님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코로나 19 방역에 남다른 리더십을 발휘하고,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확정, 대구경북행정통합을 추진하는 지사님의 열정에 힘찬 응원을 보낸다.”고 말했다.

이날 민생 현장 간담회에서 지역의 버스, 택시업계는 일부 불합리하게 적용되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 대한 개정을 건의하였고 이철우 도지사는 관련 사업법의 개정 검토를 주문하는 등 간담회 참석자들과 함께 다양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아울러, 이철우 도지사는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지역의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경제적 어려움을 깊이 인식하고 있고, 코로나 19 확진자가 최근 2주간 하루 8.4명 수준으로 사실상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이 없는 수준”이라며,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 원칙을 지키되 과도한 규제는 풀겠다.”고 하면서 또한, “최근 김천시가 우량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 발전과 친절하고 깨끗해진 도시이미지로 타 지자체들이 많이 부러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간담회를 마친 후, 김충섭 김천시장은 이철우 도지사와 함께 김천일반산업단지를 방문해 3단계 조성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국내 리쇼어링 1호 기업인 아주스틸 공장 건립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하였다.

이후, 김천버스(터미널)를 방문해 업체 관계자와 직원들을 격려하고, 김천평화시장 상인회를 방문하여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과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등 민생 현장을 빠짐없이 챙길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