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시간 교육으로 아동놀이 전문 인력 양성

꾸러기 놀자학교놀이프로그램 운영에 배치

구미시(시장 장세용)가 『2021년 구미시 놀이활동가』양성과정을 개설한다.

지난달 31일부터 이달6일까지 놀이 활동에 관심이 있는 시민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선착순 접수 후 총 30시간의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이번 양성과정은 8일부터 16일까지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연수관 실내와 야외에서 현장실습으로 진행한다.

교육을 이수한 수강생들은 전래놀이지도사 전문자격증으로 『구미시 꾸러기 놀자학교』 놀이활동가로 활동하게 된다.

교육은 코로나 19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아동의 놀 권리 개념과 가치정립, 전통놀이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팽이치기, 딱지치기, 비석치기, 고무줄 놀이, 실뜨기 등 다양한 놀이를 통해 놀이문화를 정립하고 아동의 놀 권리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구미의 주력사업으로 추진중인 「꾸러기 놀자학교」는 상반기(4월~6월), 하반기(9월~11월) 관내 어린이놀이터 5개소(고아읍 초롱공원, 남통공원, 사곡동 물꽃공원, 오태중앙어린이공원, 구평동 별빛공원)에서 첫째, 셋째 토요일 2시부터 4시까지 놀이터를 이용하는 모든 아동을 대상으로 다양한 놀이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박영희 아동보육과장은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한 양질의 놀이활동가를 양성하여 지역의 놀이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아동들이 놀이를 통해 즐거움을 추구하고 사회성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