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시장 장세용)와 구미대학교(세무회계과 학과장 류인규)가 2021년 5월 한달간 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 도움창구를 운영함에 있어 신고 도우미로 세무회계과 전공실습생을 채용하기로 4월 8일 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서 체결로 세무회계를 전공하고 있는 학생들에게는 다양하고 폭넓은 현장실습의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소득세 확정신고를 위해 시청 세정과를 찾아온 민원인들에게는 세무회계과 학생들의 도움을 통해 다소 복잡하고 낮설은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전자신고를 쉽고 편하게 할 수 있게 됐다.

한승우 세정과장은 “코로나19 감염병이 우려되는 가운데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