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의회 이우청 의장은 22일 오전 김천국민체육센터에 설치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이우청 의장은 접수부터 백신접종까지 단계별 절차에 대해 살펴보고 돌발상황 발생 및 접종 후 이상반응에 대한 대처방안까지 면밀히 점검하였다.

또, 백신 접종을 위해 방문한 어르신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의료진, 공무원 및 자원봉사자 등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이우청 의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접종 받으실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주신 관계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들께서도 코로나19 집단 면역을 하루빨리 확보하고 안전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임해주시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김천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는 이날부터 75세이상 어르신 13,902명 중 접종에 동의한 11,677명이 일정별로 접종을 시행하게 되며, 시에서는 백신 배정물량에 맞추어 28일까지 5,000명 정도 접종을 예상하고 있다. 접종센터까지 어르신들의 편의제공과 안전한 귀가를 책임지고자 읍면동에 버스를 배차하여 어르신들을 접종센터까지 수송하는 등 본격적인 백신접종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