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중소기업의 현장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기술주치의 119 지원사업』참여기업을 10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1단계 기술 컨설팅을 통한 애로기술 원인 분석, 문제 해결인 현장애로기술지원과 2단계 지원받은 기술을 통한 시제품 제작 및 공정개선 등 중기애로기술지원으로 나뉘어 있다.

지원 대상은 김천에 사업장을 둔 제조 기업으로 기업현장 애로기술 해결을 위해 기술주치의(전문가)가 최대 10회 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기술컨설팅을 하게 된다.

기술주치의는 현직 국가․지자체연구기관 또는 공공기관 소속의 선임급 이상 연구원, 산업체 연구 및 기술개발 담당 이사급 이상, 연구개발경력 20년 이상의 인력 등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생산현장의 직접적인 채산성 향상과 경쟁력 제고 효과까지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청 홈페이지 <새소식>의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