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의회(의장 이우청)는 28일 오전 10시부터 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제1차 정례회를 대비한 의정 연수를 실시하였다.

김천시의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상향되면서 당초 21일로 계획했던 의원 교육이 한 주 연기되었으나 6월 1일부터 시작되는 정례회 일정에 따라 더 이상 연기가 불가능하여 부득이하게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교육 전후 청사방역 및 개인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짧지만 알찬 교육이 진행되었다.

이날 교육은 서우선 박사의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에 따른 의회의 대응 전략과 박광호 교수의 행정사무감사 기법 등의 실무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5시까지의 빡빡한 일정에도 의원들은 자리를 뜨지 않고 뜨거운 학구열을 보여주었다.

이우청 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예정되었던 연수와 교육을 진행하지 못해 안타까웠는데 좋은 교육 기회를 통해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금일 배운 행정사무감사 기법을 통해 정례회 행정사무감사가 더욱 전문적이고 내실있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