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전국자전거축제와 병행 개최, 전국 양봉인 4천여명 참여,
양봉산업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어
(한길뉴스 박원진 기자) = ‘꿀벌과 벌꿀 그리고 양봉인’이란 주제로 전국 양봉인의 최대잔치인 2005 벌꿀축제 및 제33회 전국 양봉인의 날 기념행사가 1일부터 이틀간 상주시 북천 시민공원 등에서 개최됐다.
벌꿀(양봉산물)의 홍보ㆍ전시, 양봉인의 사기진작을 위한 화합체육대회 및 친환경 “상주시” 이미지를 테마로 한 양봉인의 최대잔치인 2005 벌꿀축제는 (사)한국양봉협회가 주최하고 축산관련단체가 후원하며 전국의 양봉농가가 참여했다.
1일 오후1시부터 전국 양봉인 1천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시민체육관에서 오후5시까지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2일에는 북천시민공원 주 무대에서 전국 양봉인 4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3회 전국 양봉인의 날 기념행사와 양봉인 체육행사를 개최했다.
행사기간 동안에 양봉산물 전시관 부스 22개를 운영하여 국내외 양봉산물 비교ㆍ전시, 소형 양봉장 설치, 투명벌통 설치, 국내 사양기구 전시ㆍ판매, 국내 벌꿀가공품 전시ㆍ판매 등 양봉산업의 모든 것과 벌수염달기 시범을 선보였다.
사)한국양봉협회 조명래 상주시분회장은 “전국 최대의 밀원생산지역인 상주에서 제33회 전국 양봉인의 날 행사가 개최되어 무척이나 뜻 깊고, 지금까지 널리 알려져 있지 않은 양질의 상주벌꿀의 생산량 뿐만 아니라, 품질면에서도 명실상부한 전국에서 최고라는 것을 다시 한번 입증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행사준비에 최선을 다했다” 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