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뉴스 박원진 기자) = 중소기업청 산하기관인 ‘시장경영센터’에서 2005상주전국자전거축제가 열리고 있는 지난2일 K-TV방송과 관광객 80여명이 함께 “재래시장 Love Ture”에 참가하고 상주 중앙시장을 방문했다.
시장경영지원센터 교육연수팀(과장 박수암)의 안내로 실시된 재래시장 러브투어는 상주자전거박물관과 상주지역의 고찰인 남장사를 둘러보며 가을산사의 정취를 즐겼다.
이어 볼거리, 살거리, 먹거리가 풍부한 재래시장 ‘중앙시장’을 방문해 자유쇼핑을 즐겼으며, 다음으로 자전거축제장에 들러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만끽한 후 상주일정을 마치고 귀향했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여건의 재래시장에 도움을 주고 청정하고 믿을 수 있는 지방특산물을 현지에서 직접 저렴하게 구입하며 계절별로 각종 볼거리와 현장체험(축제현장 등)을 연계해 실시되고 있다.
재래시장 투어를 주관하고 있는 시장경영센터 관계자는 “관광지 탐방과 병행해 실시하고 있는 ‘재래시장 Lover Ture’가 주 5일제를 맞아 주부와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