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뉴스 박원진 기자) =

상주시(시장 김근수)와 공무원노조 상주시지부(지부장 왕준연)가 지난3일 발생한 상주공연장 사고와 관련, 피해자 돕기 성금으로 써 달라며 10일 오후 “상주참사 유족돕기 범시민모임(위원장 김량)” 사무실을 찾아 5천만원을 전달했다.
시는 유가족과 아픔을 함께하고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기 위해 지난 7일 실,과,소, 읍,면,동 대표자회의를 가진 바 있으며, 5급이상 공무원 10만원, 6급 5만원, 7급이하 공무원 3만원 이상의 성금을 모금키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또한 공무원노조 상주시지부에도 모금창구를 개설하고 전 조합원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해 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모금활동에 상주시 1천1백여 공무원 전원이 동참 했으며, 향후에도 공무원노조 모금창구를 통해 지속적인 모금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