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뉴스 박원진 기자) =

상주시가 2005년산 벼 31만 325가마(40kg)를 공공비축으로 수매 할 계획이다.
이는 전년도 추곡수매량에 비하면 82.7%에 해당하는 물량으로 그 중 10만 6천9백가마는 산물로, 20만 3천425가마는 건벼로 10월부터 수매를 실시한다.
공공비축 수매 가격중 건벼는 ‘쌀소득등의 보전에 관한법률’ 에 의한 목표가격의 80%를 우선지급하고 나머지는 10~12월중 산지쌀값의 전국 평균가격으로 2006년 1월중에 사후정산 지급하는 것으로 되어 있으며, 산물수매는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자체적으로 매입하는 산지가격으로 지급한다.
올해 상주시 수매품종은 ‘일품, 화영, 새추청’이며 산물벼 수매시 배정받은 물량을 농가가 매입에 응하지 못하였을 경우, 건조(포대)벼로 전환하여 배정 할 수 없도록 되어 있고, 산물벼 수매가격이 미곡종합처리장별 시가수매가격에 의해 결정 되는 것이 크게 달라진 점이다.
산물벼 수매는 10월1일부터 11월15일(46일간), 포대벼는 10월20일부터 12월31(73일간)까지 수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