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뉴스 박원진 기자) =

상주시가 시민들의 정보화능력 증진과 인터넷 활용 붐 조성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시민정보화 교육에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96년부터 시작된 시민정보화 교육에 현재까지 4만 8천여명의 시민들이 교육을 이수 했을 정도로 교육 참여율이 높다.
계층별 특성에 알맞는 교육과정을 편성 매일오전10부터 두시간 동안 연중 시민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오후 4시부터는 공무원들에게 꼭 필요한 파워포인트, 포토샵 등의 정보화 교육을 실시해 업무추진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또 시가 실시하는 사이버 정보화 교육(www.cyberedu.sangju.go.kr)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회원가입만으로 다양한 정보기술을 습득할 수 있으며, e-learning 학습기반구축 등 세대간, 계층간 정보격차 없는 U-상주구현에 힘쓰고 있다.
이와 같은 지속적인 교육을 바탕으로 하여 지난 8월 대구대학교에서 개최된 제12회 경상북도 컴퓨터활용능력 경진대회에서 단체부문 우수, 개인부문 최우수, 인터넷새마을지도자 부문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전 부문을 석권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한편 시는 계속적인 정보화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정보화 마인드를 확산하고 정보이용 능력을 함양시키는 등 U-city구현의 기틀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