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뉴스 박원진 기자) =

삼백의 고장 상주가 전국 최고 쌀 생산을 눈앞에 두고 미니 RPC축조가 한창이다
사벌면 친환경경영인쌀작목반은 2005년도 전국 최고쌀단지에 선정되어 120명의 회원이 130핵타의 논에 농촌진흥청과 농업기술센터의 기술지도를 받아서 재배한 최고쌀이 들판에서 황금빛으로 물들어 수확을 기다리고 있다.
최고쌀을 완전미율 95이상 가공하여 도시민에게 공급하기 위해서 6억8천만원(보조3억3천, 자부담3억4천)을 투자, 100평의 소형 도정공장에 색체선별기, 석발기, 입형분리기 등 시설을 설치하고 있으며, 시간당 1.5톤의 완전미를 가공할 수 있는 소형RPC와 조곡 500톤을 건조, 저장할 수 있는 싸이로(DSC) 축조가 한창이다.
사벌친환경경영인쌀작목반은 10월말경에 RPC를 완공할 예정이며 준공과 동시에 도시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시식회와 소포장 샘플을 공급하는 등 상주쌀 이미지 제고와 품질 고급화로 연간 단골소비자를 확보하고 쌀시장 개방에 대응하며, 경쟁력을 높임으로서 명실상부한 전국최고 쌀로 육성해 나간다는 야심찬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농촌진흥청과 농업기술센터는 전국 최고쌀 브랜드를 “탑라이스”로 하여 친환경 전국 최고(일품)쌀 생산을 위하여 묘판설치와 모내기일자, 시비량, 병충해방제, 수확일자, 판매를 위한 홍보까지 지도하고 있다.
특히 품종혼입, 질소시비량과다, 병충해 등으로 쌀의 품질이 떨어지게 하는 농가는 최고쌀단지에서 탈락시키는 등 최고쌀의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