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공판장 1일 500톤 출하, 곶감 만들기 한창
(한길뉴스 박원진 기자) =

남한의 가장 중심지인 상주가 곶감 철을 맞아 생산농가가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요즘 경기가 없어 실업자가 많다고들 하나 상주는 현재 실업자가 없다.
연세 많은 할아버지, 할머니, 아르바이트 하는 대학교 학생, 인근 시군의 주민들까지 상주의 감깍기에 나서고 있다.
상주 곶감은 절기상 한로(10.8)가 지난 시기부터 시작하여 약 한달 동안 내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생감 시장은 현재는 상주원예농협과 상주농협, 남문시장 등 3개 공판장에 하루 2만상자/25kg(500톤)의 감이 출하되고 있으며 상품은 8만원, 중품 5만원, 하품 1만5천원 등 가을의 풍성함으로 가득 하다.
지난해 1천3백여 농가에서 4천550톤의 곶감을 생산해 520억원의 소득을 올린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올해는 날씨가 좋고 일조량이 많아 곶감 생산량이 작년보다 10%정도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곶감 품질 또한 일교차가 심한 관계로 품질 좋은 곶감이 생산될 것으로 전망되는 등 한마디로 상주 곶감은 청결한 환경, 최고의 맑은 공기, 고운 빛깔을 머금고 맛깔스럽게 만들어 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