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뉴스 박원진 기자) =

지역사회의 주역이 될 상주지역 청소년들의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고 건전한 정서함양을 위한 글짓기 대회가 열렸다.
26일 오후 1시부터 임란북천전적지 상산관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 걸스카우트 회원 등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6회 소녀들의 글짓기ㆍ그리기대회’가 개최됐다.

맑고 드높은 가을하늘 아래 임란전적지 푸른 잔디밭에서 개최된 이번 글짓기 대회는 한국걸스카웃경북연맹 상주지구(지구위원장 장미향, 도의원)가 주관하고, 상주시의 후원으로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특히 금년 대회는 지난 ‘10.3 상주사고 희생자 추모’를 주제로 해 사상자를 애도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며 슬픔을 함께 하였을 뿐 아니라, 같은 사고의 재발방지를 다짐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