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짱”김천사과
사과의날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청광장에서 성대하게
(한길뉴스 박원진 기자) =

김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정숙)가 사과의 날(Apple Day)을 맞아 사과주산지로서 김천사과 홍보를 위해 24일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청 광장에서 사과무료시식 및 사과판매 나눔 행사를 가졌다.
사과의 날(Apple Day)은 사과를 매개로 용서와 화해,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사과 재배농가의 자긍심과 실익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4회째인 사과의 날(Apple Day, 10월24일)을 맞아 경북사과주산지 15시군에서는 경북사과 홍보를 위해 서울시 15개지역에서 대대적인 기념행사를 가졌다.
김천시 농업기술센터는 서대문구청 광장에서 김천사과의 맛과 우수성을 홍보했다.
구청과 구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3시간만에 300상자를 판매하였다. 구청을 찾은 많은 민원인들이 김천사과에 대해 문의가 있었으며, 또한 일부는 우리 김천시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표명하기도 했다.
김천시는 행사기념으로 서대문구청에 김천사과 나무 한그루를 기증하였고, 구청관계자는 감사의 마음으로 잘 키우겠다고 했다.
이후 김천시와 서대문구청이 자치단체로서 서로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이번행사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적극적으로 지역농산물인 사과의 우수성을 홍보하므로써 과수농가에 실질적인 이익을 제공하였다는 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