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뉴스 박원진 기자) =

김천시보건소가 26일 대항면직지사주차장에서 한국마약퇴치 운동본부김천분회회원(김천시약사회), 마약류명예지도원, 병의원, 공무원 등 162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마약류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글로벌시대를 맞아 해외여행의 자유화, 인터넷의 발달 등으로 마약류를 함유한 중국산 불법다이어트 제품이 불법 유통되고 중국등에서 밀반입된 마약류는 마치 효과가 뛰어난 것처럼 여행객에게 강매되고 음성적으로 밀반입되는 실정이므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마약류에 중독될 수 있으므로 마약류 폐해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시켜 마약 없는 김천 미리 알고 대처하는 마약예방 김천이 되도록 하자는 취지에서다.
홍보패널전시 및 마약류 오·남용으로 인한 폐해에 대한 구호재창과 가두캠페인을 실시하였고, ‘마약과의 만남은 이별이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볼펜과 마약 홍보 리후렛을 배부하고, 관광객이 많이 모이는 직지문화공원, 직지상가, 주변등 다중이 모이는 장소를 순회하면서 마약류 폐해에 대한 홍보와 주민 경각심을 불러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