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뉴스 박원진 기자) =


지금의 우리는 급속한 경제의 성장과 기술의 혁신으로 인하여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사회 속에 살고 있다. 기업들은 새로운 사업전략과 비전을 통해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사업모델을 찾고 있다. 이처럼 끊임없이 경쟁하고 변화하는 기업환경에서뿐만 아니라 정부에서도 정부3.0이라는 이름아래 공공정보를 적극 개방․공유하고, 부처간 칸막이를 없애고 국민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창조경제를 지원하는 새로운 정부운영 패러다임을 운영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국민들은 최근의 통계가 현실과 괴리가 많다고 지적한다. 그만큼 통계에 대한 관심과 정확한 통계에 대한 욕구가 높아졌음을 보여준다. 일상생활속에서 통계의 활용도는 높아진 반면 통계조사의 환경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정확하고 신뢰성있는 통계를 위해 국민들의 통계조사에 대한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는걸 알아주셨으면 한다.

이러한 정부의 흐름과 국민의 열망에 발맞춰 통계청에서도 국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국가 통계정보를 공유하고 통계청을 통계정보의 허브역할로 만들기 위해 국민의 체감에 맞는 새로운 통계지표와 우리의 삶을 대표할 수 있는 통계를 개발하고 있으며 통계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기관의 독립을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다.

통계청은 통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통계 활용을 적극 권장하기 위해 9월 1일을 「통계의 날」로 제정하여 1995년부터 매년 기념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통계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인식 제고와 국가통계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제정된 「통계의 날」은 2009년에 정부기념일로 격상되었고 2013년 9월 1일 제19회「통계의 날」을 맞이한다. 이번 「통계의 날」에는 통계조사협조, 통계인프라부분에 대한 포상, 온라인을 활용한 방송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있으니 국민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동북지방통계청 구미사무소에서도 「통계의 날」을 맞이하여 통계조사에 적극 협조한 가구를 추천하여 통계청장상을 받게 되었다. 통계조사를 위해 적극 협조해주시는 가구와 사업체를 추천하여 조사여건의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앞으로도 통계에 대한 관심과 많은 사랑을 부탁드리며 제19회 「통계의 날」이 국민과 소통하고 공유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