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뉴스 박원진 기자) = 자민련 김용채 부총재가 인천의 한 기업으로부터 2억여원을 받은 혐의로 인천구치소에 수감됐다.
정치를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다면 기자회견에서 나는 결백하다, 모든것은 법정에서, 혹은 검찰에서 밝혀 질것이라며 오리발을 잘 내미는 것이 미덕이요 자랑인가 보다.
우리는 오늘날 政治家라는 말은 잘 않쓴다 오히려 꾼이라는 말을 잘 쓰는 이유를 어디에서 찾아 볼수 있을까?

한길뉴스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