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결과에 따라 표창 및 재정 인센티브(교부세) 제공

김천시(시장 김충섭)가 행정안전부(장관 진영)에서 실시한 전국 지자체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행안부는 이번 분석·진단을 징수율 등의 정량평가와(70점) 자구 노력도 등 정성평가(30점)로 진행했고, 전국 지자체를 인구와 재정현황에 따라 13개 그룹으로 유형화하고, 그룹별로 최우수·우수단체를 각각 1곳씩 26개 우수단체를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구 분광역
최우수울산광역시경기 성남시
전남 여수시
경북 김천시
강원 속초시
충북 진천군
전북 고창군
강원 철원군
강원 화천군
대구 달서구
광주 북구
부산 사상구
부산 수영구
우수세종특별자치시경기 안양시
경기 파주시
경기 양주시
경기 하남시
충남 태안군
전남 화순군
충북 괴산군
강원 고성군
서울 마포구
대전 서구
서울 용산구
광주 동구
우수 지방자치단체 현황

정량평가 결과, 광역지자체는 징수율이 90.7%, 체납징수율이 32.1%로 기초지자체*에 비해 대체로 우수했고, 시·군·구의 경우 징수율 등이 전년 대비 대부분 개선되었으나, 구는 상대적으로 개선수준이 낮았다.

기초지자체(징수율 %, 체납징수율 %):시(77.4, 17.1), 군(89.0, 19.5), 구(65.8, 14.0)

정성평가 통해 상세한 징수계획을 수립하여 업무편람을 배포하고 징수보고회를 매월 개최한 세종시, 징수담당자 교육을 위해 관련기관(한국자산관리공사)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울산시, 세외수입 담당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맞춤형 순회교육을 실시한 대구 달서구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자체에 대해 평가결과서를 작성하여 전국 모든 지자체와 공유하고 자체진단·개선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특히, 올해는 우수단체로 선정된 지자체에게는 기관표창뿐만 아니라 재정인센티브를 지급하기로 하고 지속적으로 지자체의 관심을 독려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