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뉴스 신종식 기자) =


김천시(시장 박보생)에서는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건립한 김천국민체육센터 준공식을 기관단체장과 체육인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6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2011년 국민체육진흥공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올해 7월에 김천실내수영장 뒷편에 완공된 김천국민체육센터는 총65억원(기금 31억, 시비 34억)의 예산이 소요되었으며, 부지면적 1,200평(3,968㎡)에 지상3층 규모의 시설로 1층에는 탁구장, 다목적 체력단련장(헬스장, 에어로빅장)이 2층,3층에는 다목적실내체육관(배드민턴, 농구장, 프리테니스 등)과 관람석을 설치하여 각종 대회 및 생활체육교실에 활용할 수 있도록 건립되었다.





시 관계자는 ‘김천종합스포츠타운의 실내수영장과 함께 체육동호인 및 시민들이 다양한 종목의 체육활동을 좋은 여건에서 즐길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되었으며, 우수한 시설을 바탕으로 한 각 종 대회 또한 활발히 유치 및 개최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하였다.
지난 5월, 임시준공을 받아 제51회 경북도민체육대회 농구경기장으로 활용되었으며, 10월에 개최되는 제23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회에서도 농구경기장으로 활용하게 된다.

준공식은 개회식에 이어 경과보고, 테이프컷팅, 기념촬영,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