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동, 생태교란식물 ‘가시박’ 제거 활동

김천시 율곡동 자연보호협의회 회원을 비롯한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공무원 등 20여명은 27일 율곡천변을 뒤 덮고 있는 생태교란식물 ‘가시박’ 제거활동 펼쳤다.

‘가시박’은 덩굴손으로 다른 식물을 햇볕으로 가려 고사시키며 번식력이 뛰어나 1그루당 25,000개 이상의 씨가 달려 하천주변으로 급속도로 번져나가 환경을 해치는 식물로서 환경부에서 2009년 6월부터 생태계 교란종으로 지정된 식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