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김천시전우회, 하천변 시설 안전점검 및 정화 활동에 구슬땀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해병대 김천시 전우회(회장 박지환) 단체와 합동으로 11일 해병대 전우회원 및 안전재난과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지사천 주변의 시설물 안전점검 및 정화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천시 안전재난과와 해병대전우회는 지난 8월 7일부터 3일간의 집중호우와 태풍 ‘장미’의 영향으로 불어난 하천 구간(교동교~직지사교)으로 유입된 폐비닐, 빈병, 플라스틱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여 Happy Together김천 운동의 실천 목표 중 하나인 청결한 김천시민을 실천하였으며,

교동교와 직지사교 산책로 구간에 침수된 각종 표지판과 안전 시설물을 재정비함으로써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지수를 상승시켰다.

박지환 해병대 전우회장은 “이번 안전점검과 정화 활동은 공원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김천을 만드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김천 시민이자 해병대 전우회원으로서 앞으로도 HappyTogether 김천운동에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평소 재난 예방 및 홍보활동에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해병대전우회에 감사드리며, 김천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