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의 의료수혜 불평등 해소를 위한 지역형 통증관리센터 운영 실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오는 18일부터 5개면(구성, 지례, 부항, 대덕, 증산) 보건지소에서 통증관리센터를 운영한다.

농촌인구의 급격한 고령화와 농번기 과도한 신체사용으로 농촌 어르신들의 근막통 증후군, 퇴행성관절염 등이 급증 하였고, 또한 농촌의 의료기관 접근성 결여로 인한 관절질환 방치로 만성 퇴행성 질환들이 신체장애까지 일으키는 경우가 빈번하다.

이에 김천시 보건소는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오지지역 관절염 및 만성 퇴행성 질환 환자들에게 찾아가는 재활서비스 제공으로 통증을 경감하고 장애발생을 최소화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건강형평성에 기여하고자 지역형 통증관리센터를 운영하고자 한다.

매주 월~목요일까지 주1회 10:00 ~ 16:00까지 운영하며 운영 팀은 공중 보건의사1명, 간호인력1명, 물리치료사1명 총3명으로 구성되어 대상자 내소 시 의사의 문진과 상담 후 재활 및 물리치료를 받게 된다.

치료는 온열찜질, 적외선치료기, 전기치료기, 공기압마사지 등으로 구성되며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중앙보건지소 관계자는 “도심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의료취약지역인 농촌의 공공보건의료 확충으로 의료수혜 불평등 해소와 통증에 대한 방치로 치료시기를 놓쳐 만성질환으로의 이환 방지 및 합병증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통증관리센터를 운영하게 되었으며, 주민들이 많이 오셔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