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연도변 제초작업 및 환경정화 활동 전개

김천시 구성면 (면장 강희현)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지난 18일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김성용, 부녀회장 서흥년) 주관으로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주요 도로변 제초작업과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추석명절은 코로나19로 인해 고향방문 자제를 요청하는 분위기이지만 제초작업과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도로변의 잡초와 넝쿨 등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제거하여 귀성객들에게 안전한 환경조성과 쾌적하고 아름다운 고향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

이날 새마을 지도자들은 상좌원리에서 대항면 경계 약 4km 구간에서 4개조로 편성하여 진행되었으며 예초기로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정비도 동시에 실시하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이날 새마을 부녀회원들은 불우이웃돕기 성금 조성과 수익금 마련을 위한 일환으로 송죽리에 소재한 휴경지에 정성으로 키워 놓은 고구마 수확 활동도 동시에 전개하였다.

한편 눈코 뜰새 없이 바쁜 일정 중에 틈을 낸 김충섭 시장이 고구마 수확활동을 하는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새마을 협의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사기를높여 주었다.

김성용 구성면 새마을협의회장과 서흥년 부녀회장은“새벽부터 제초작업과 환경정비, 고구마 수확 봉사활동에 동참해준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주요 도로변과 하천 등에 환경정비를 실시하여 쾌적하고 아름다운 구성면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말했다

강희현 구성면장은 “이번에 추석명절을 맞아 새마을협의회에서 연도변 풀베기와 환경정비를 통해 구성면을 찾는 외지인들에게 깨끗한 농촌풍경모습을 보여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노고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고,

앞으로 새마을 협의회와 함께 『Happy together 김천운동』실천과 맑고 깨끗한 구성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