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면귀농협의회(회장 이응만)는 오는 24~25일 김천시 구성면사무소 강건너편 일원(미평3길 30-11)에서 ‘구성 “양파”를 품다’ 주제로 난장(난리난 장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농산물 장터 개설 및 아이디어 공유로 단체 자생력을 키우고 지역 농특산물의 홍보·판매, 나아가 지역주민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면귀농협의회 자체적으로 행사를 마련한다.

또한 회원들의 솜씨로 만든 유물전시, 분재전시, 사진전 등 볼거리장터와 천연염색, 탈곡체험, 윷놀이 등 체험거리장터 및 구성양파전, 도토리묵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장터가 운영된다.

이응만 구성면귀농협의회장은 “난장은 귀농인과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장으로서 농산물 판로 확대에 기여할 뿐 아니라 또 다른 농촌문화를 만들고, 귀농인·지역주민·소비자 간 소통 및 유대 강화로 이어질 것이다.”라며“금년 첫 시작으로 호응도가 높으면 매년 장터를 열어 농촌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영기 농촌지도과장은 “ 우리 지역에 새로운 꿈을 안고 귀농·귀촌 하신 분들이 각자 가진 재능과 아이디어를 모아 참신한 장터를 열어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고 하니 많은 참석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