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산림조합(조합장 신덕용)은 5일 명실상부한 지역의 인재육성으로 향토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아포읍인재양성장학재단(아포읍)을 방문하여 장학성금 200만원을 기탁하였다.

이날 아포읍을 방문한 신덕용 산림조합장은 읍면동 지역에서 유일한 인재양성재단으로 오랜 기간 많은 인재 양성을 위해 초석을 다져온 아포인재양성장학재단에 “청소년과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작은 정성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아포인재양성장학재단 이사장 (아포읍장 이정하)은 매년 12월이면 읍관내 초.중.고. 대학생을 대상으로 전달하고 있는 장학금은 한분 한분의 사랑과 지역발전의 염원이 담겨있는 정성이라고 생각한다며 보내주신 성금은 지역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된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아포인재양성재단은 2001년 11월 발족하여 2002년부터 지금까지 325명에게 9천4백8십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으며, 지역 인재로 발돋움할 청소년과 우수한 실력으로 김천을 이끌어나갈 대학생에게 힘을 실어주는 지역 장학재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