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평생교육원은 10일 김천시립박물관 강당에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꿈을 가진 사람은 서로 만난다 – 꿈 너머 꿈”이라는 주제로 2020 새바람 행복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2020 새바람 행복아카데미는 누구나 누리는 평생학습권을 보장하고 수준 높은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함께 진행한 평생교육 사업이다.

특히 이번 강좌는 아침편지문화재단 고도원 이사장을 초청, 목표와 방향이 정해져 있는 꿈을 갖고 이를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을 권하며, 소통을 통해 Happy together 김천운동을 이해하고 올바른 접근방법을 모색하는 기회로 삼았다.

강연에 참가한 시민들은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장소에서 명강사의 강연을 들을 수 있게 해준 경상북도와 김천시에 감사를 표하면서, 내년에도 알차고 유익한 평생학습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천시 관계자는 “평생교육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행복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고 양질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여 시민에게 필요한 배움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