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이 12일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동참하는 취지로 김천 평화시장에서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과 위축된 지역 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되었으며 행사 참여자 모두 손 소독, 발열 체크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함기황 경영관리본부장과 한국전력기술 주요 간부들은 김천 평화시장에서 물품와 시장 내 음식점을 이용하는 등 지역 상생을 실천했다.

행사 내내 기업·상인·국민이 함께 서로를 응원하는 「코세페 엄지척 챌린지」캠페인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함기황 경영관리본부장은 평화시장 상인회와의 간담회에서 “우리 임직원의 소비를 통해 시장 소상공인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작은 희망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며, “한국전력기술은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의 어려움을 살피고 함께 힘든 시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전력기술은 지난 2015년 김천 혁신도시로 본사를 이전한 이후 전 직원 김천사랑카드 만들기 행사를 통해 지난 9월까지 누적 천여 명의 임직원이 지역사랑카드를 만들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자매결연 협약을 15개 지역으로 확대 꾸준히 방문의 날 행사를 진행하는 등 국가적 어려움에 따른 전통시장 살리기에 적극 동참해 왔다.

이외에도 지역 특산물 판매 행사 진행, 지역 소상공인 제조 물품 적극 구매 등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