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일시 중단했던 응급처치 교육을 재개하여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봉산면 건강생활지원센터 1층 심폐소생술 체험관에서 총 8회에 걸쳐 보건기관·공동주택 등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 67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강화하고자 실시한 이번 교육은 김천대학교 산학협력단 응급처치 교육센터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심정지 환자 구호조치, 심장압박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응급처치 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코로나19 생활방역 준수로 회당 10명 이내의 소규모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전문강사의 지도하에 그 어느 때보다 2시간 내내 이론과 실습과정을 집중하여 배워나갔다.

응급상황은 우리생활 주변에서 늘 일어날 수 있는 일로 심정지 환자에게 있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시간은 생과 사를 결정짓는 아주 중요한 순간이 되기도 한다.

김대균 보건소장은 “더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응급상황에 적극 대처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교육을 활성화하여 시민 생명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을 희망하는 단체나 개인은 보건소 보건행정과 의약팀(☎054-421-272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