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신동식)은 구미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20 구미학생 과학발명 아이디어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아이디어를 공모하여 1차 서류 심사를 진행하였으며 초등부 70여편, 중등부 30여편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18일 초등부 심사, 19일 중등부 2차 면접심사를 실시하였다. 생활 속 불편함 개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생활 필수품 제안 등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제시되었으며 학생들의 기발하고 창의적인 발상들이 면접장에서 진지하게 발표되었다.

심사에 참여한 천생초 백만기 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아이들의 생동감 넘치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엿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선발된 아이디어를 더욱 다듬어 발명교육의 원동력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어야 한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신동식 교육장은 “미래사회에 필요로 인재로서 메이커교육이 실시되어야 하며, 발명아이디어대회와 같은 창의성 넘치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이 실현되는 교육현장을 만들어야한다”고 의견을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