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해피투게더 김천 환경정비 및 올바른 산행문화 전파를 위하여 지난 20일 산지정화캠페인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의례적인 일정은 모두 축소하고 소규모의 인원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김천시임업후계자, 숲사랑지도원, 임우회원 등이 참여하였으며, 산림의 소중함을 돌아보고 내 손으로 내 산을 지켜 산림을 가치있는 자원으로 만들자는 취지로 실시되었다.

코로나19로 인해 다중이용시설 기피현상이 대두되고, MTB파크에서 임도까지 산악자전거를 즐기기 위해 산악인들이 자주 방문하는 등 최근 입산객들이 급증한 봉산면 인의리 임도에서 4개조로 나누어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캠페인을 실시하였으며, 등산객들에게 안전한 산행 및 산림훼손 금지를 당부하고 산림 내 쓰레기와 오물을 수거하는 등 올바른 산행문화를 위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규택 경제관광국장은 “단풍철을 맞이하여 산을 찾는 방문객이 많아진 만큼 우리의 아름다운 산과 자연을 보존하기 위한 올바른 산림문화 실천도 중요하다”면서 “코로나19에 따른 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산림의 소중함을 우리 모두 인식하면서 산행해주시기 바라며, 소중한 산림자원을 후손들에게 잘 물려줄 수 있도록 쾌적한 산림환경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