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평화시장은 소비자의 날인 3일부터 12월 13일까지 11일간 보은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평화로상가는 사은행사를 12월 5일(토)부터 12월 13일(일)까지 9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가 재확산 됨에 따라 기존 문화공연 및 고객체험행사와 같은 대면행사를 지양하고, 평화시장과 평화로상가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할인 및 사은행사로 진행된다.

평화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과 상인들을 위하여 행사기간 중 구매한 금액의 10%를 시장 자체상품권으로 증정한다. 더불어 비대면 경품 추첨을 통한 행운의 기회도 제공한다.

평화로상가는 행사기간 중 고객들에게 상가로 자체 상품권(5만원 상당) 추첨에 참여할 수 있는 응모권을 제공하며, 평화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5천원 상당)도 일부 지급한다. 또한 안전한 쇼핑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발열체크기를 각 매장별로 비치한다.

평화시장 김한규 상인회장과 평화로상가 김세호 협의회장은 “철저한 자체방역과 올바른 마스크 착용 등으로 코로나19 재확산을 예방하고, 올 한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방문해준 고객들에게 이번 행사를 통해 은혜를 갚고 상인들에게도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상인들이 힘든 상황에서도 견뎌내고 있는 것에 감사와 격려를 전하며, 철저한 개인위생관리 생활화와 방역수칙 준수로 전국가적인 위기를 극복하고,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민들의 소비를 유도하여 시장 및 상점가 경기가 회복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