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김충섭)는 ‘2020년 베스트어린이집’으로 선정된 어린이집 2개소에 대해 지난 9일 상장 및 현판을 수여했다. 최우수상에는 율곡동 소재 킨더하바어린이집(원장 임명숙), 우수상에는 율곡동 소재 율곡빅스맘어린이집(원장 이상숙)이 선정되었다.

베스트어린이집은 관내 어린이집 전체 95개소 중 2020년에 정기 지도점검을 받은 43개소를 대상으로 정원충족률, 이용불편 민원 접수 건수, 회계 관리, CCTV 운영 관리 등 11개 항목을 심사하고 접수를 합산해 고득점 순으로 가장 우수한 어린이집 2개소가 선정된다. 베스트어린이집으로 선정된 기관에는 현판과 어린이집 환경개선비(최우수 300만원, 우수200만원)를 지원한다.

김천시는 2018년 첫 베스트어린이집 선정을 시작으로, 매년 우수 어린이집 2개소를 선정해왔다. 베스트어린이집 선정은 관내 어린이집의 운영 실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보육료 부정수급 및 아동학대 발생을 사전에 방지 할 뿐만 아니라, 보육교직원에게 자긍심을 심어줌으로써 수준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신뢰받는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김충섭 시장은 “올해 베스트어린이집으로 선정된 원장님들께서는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보육현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주기를 바란다.”며 “아울러, 어린이집은 취약계층인 영유아가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코로나19 감염을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아동과 보육교직원의 위생교육, 자체적인 방역강화에도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