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면 시루봉나눔회(회장 송근임)에서는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관내 취약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3가구에 150만원의 겨울철 생활비를 지원했다. 이번에 지원받는 위기가구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독거노인 및 저소득가구로 회원들이 평상시 주변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살핀 후 직접 발굴한 것이다.

송근임 회장은“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 보내시고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행복 증산면이 되도록 스스로 노력하는 주민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0년에 결성된 증산면 시루봉나눔회는 주민뿐 아니라 증산과 인연이 있고 증산을 사랑하는 회원 28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매년 3명의 취약가정에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김천시인재양성재단과 희망2021 사랑의 열매에 성금을 기탁하는 등 여러 통로의 자발적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