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상공회의소(회장 김정호)는 지난 17일 김천시청을 찾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는 뜻과 함께 성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에는 김천상공회의소 김정호 회장을 비롯하여 코오롱플라스틱(주) 김종문 공장장, 김천에너지서비스(주) 임락근 대표이사, 하나 안용우 대표, 벽진산업 이명자 대표, 대구은행 김천지점 김동호 지점장이 함께 했다.

김정호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었던 한 해였지만 연말을 맞아 추운 겨울을 나게 될 이웃에게 지역 상공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앞으로도 김천상공회의소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지난 2월 코로나19 특별모금에 이어 매년 연말 이웃돕기성금에 참여해주시는 김천상공회의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지역 이웃에 좋은 뜻을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