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김충섭)는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에너지 효율이 높아 난방비도 절감 되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교체)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저녹스 보일러는 연소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의 배출량을 줄여준다고 해서 “저(低)NOx녹스 보일러”라고 불리며, 시간당 증발량이 0.1톤 미만인 보일러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매월 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홈페이지(el.keiti.re.kr)를 통해 저녹스 보일러 인증현황이 갱신된다.

신청자는 보일러 대리점 등 보일러 공급자와 구매계약을 맺고 보조금 지급 요청서와 구비서류를 준비하여 시청 환경위생과 기후변화대응팀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되고 지원금은 일반 시민의 경우 대당 20만원씩 67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대당 60만원씩 16대를 지원한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할 수 있으며, 지원대상자는 신청하는 순서대로 선정하게 된다. 신청양식 등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조 하거나 환경위생과 기후변화대응팀(☎420-690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