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탁구협회(회장 이순영)는 지난 28일 김천시청을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김천시탁구협회는 30개 클럽, 1,0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탁구의 발전과 체육 정보 교류, 전국·도단위대회 지원 및 탁구 동호인들 간의 친목도모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순영 회장은“코로나19로 인해 어렵고 소외받는 이웃들이 많을 것으로 안다.”며, “회원들과 함께 우리 이웃을 돕자는 마음을 모아 나눔에 참여하게 되었고, 적은 금액이지만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충섭 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김천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김천시탁구협회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다양한 사업으로 지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