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김충섭)는 남산동 소규모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지역자산발굴프로그램인 주민문화 활동을 1월 27일 실시하였다.

주민문화 활동은 주민협의체에서 사전 주민의견을 반영하여 제빵, 네일아트, POP 글씨 배우기 등 다양한 교육을 김천문화원 주관하에 진행하였다.

지역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실시하였고 단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제빵수업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만든 빵을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드림으로써 1석 2조의 효과와 아울러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남산동 소규모재생사업은 본 사업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준비사업 성격으로 2020년 선정되어 사업비 2억원을 확보하여 추진 중이며, 소규모재생사업의 경험을 통해 주민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조직을 구성 운영하여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의 발전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김천시 원도심재생과장은 “지역주민이 도시재생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하여 도시재생에 대한 참여와 이해 관심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김천시는 소규모재생사업과 연계하여 국토부에서 9월 선정예정인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최선을 다해 준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