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국떡 180박스·버섯 140봉지 후원

감문면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박갑용, 부녀회장 강인희)는 2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떡국떡 180박스, 버섯 140봉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 날 전달한 떡국떡은 박갑용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2월 1일부터 손수 정성들여 준비하였다. 또한 버섯은 감문면 태촌2리 새마을지도자가 기부하였다. 협의회는 2020년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가래떡 100여박스, 마스크 1400장, 김장김치 110박스를 기부하기도 하였다.

박갑용 회장은 “다가오는 설을 맞이하여 홀로 계실 어르신들이 떡국을 만들어 드셔서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명절을 보냈으면 바란다”고 말했다.

김인수 감문면장은 “모두 협력하여 나눔 정신을 실천해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역주민들이 명절에도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하는 감문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물품은 감문면 소재 독거노인·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