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에 거주하는 직장인 A씨는 지난해부터 봉급을 받으면 가장 먼저 그리고 앱(김천사랑카드 인터넷판매 사이트)에 접속해서 김천사랑카드에 70만원을 충전한다.

김천사랑카드에 70만원을 충전하면 77만원을 사용할 수 있도록 10% 추가 입금이 된다.

김충섭 김천시장이 김천사랑카드 사용을 홍보하고 있다.

A씨는 이 카드로 승용차 주유시에도 사용하고, 편의점에서 담배도 사고, 식당에서 가족들 외식할 때도 사용한다. 또한 동네마트에서 식료품도 구입하고, 병원에 진료받을 때도 사용하고, 이발할 때도 사용한다.

김천시내에서는 대형마트나 유흥주점 등 일부 업소를 제외하면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할 정도로 보편화 되었다.

그리고 앱을 통해 충전도 간편하게 할 수 있고, 지역내에서만 쓸 수 있으므로 지역경제에 보탬이 된다는 생각을 하면 뿌듯한 생각마저 든다.

A씨는“김천사랑카드를 사용한 후 생활비가 10% 절약되었다며, 이렇게 편리하고 효용성이 많은 김천사랑카드를 아직까지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의아”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