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노동조합 구미지부(지부장 유정종)는 23일 북삼 지역 저소득층 가정의 초․중 졸업생 10명에게 교복비 300만 원을 지원했다.

유정종 지부장은 “이번 행사는 LG전자 노동조합이 지역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한 것” 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교복비를 지원받은 김00학생 어머니는 “넉넉지 못한 형편에 비싼 교복을 어떻게 마련해야하나 걱정했다” 며 “교복입고 좋아하는 아이를 생각하니 행복하다”고 말했다.

송동석 북삼읍장은 “추운 날씨임에도 방문해 지역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LG전자노동조합 구미지부는 지난 2010년 LG전자노동조합의 USR(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선포 이후 소외 계층에 대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