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구단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구단주 김충섭)은 10일 오전 11시 김천상무프로축구단 대표이사실에서 ‘김천상무프로축구단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위드엔지니어링 임은호 대표 1천만원, 진풍건설 차춘화, 청솔에너지 최성필 대표 각 5백만원, 버거킹 파스쿠찌 건물 조복연 대표 3백만원, 김천시테니스협회(회장 이도희), 김천배구클럽(대표 김득수) 각 2백만원, 명인건축 안남식 대표, 버거킹 김천교동점 박성근 대표는 각 1백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또한 ㈜아이티 노봉천 대표는 선수들의 부상 방지를 위해 1천5백만원 상당의 발목 스트레칭 의료기기를 후원했다.

지난 1월 최한동 후원회장의 2천만원 후원금 전달을 시작으로 김천상무프로축구단에 대한 후원의 물결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구단주 김충섭 김천시장은 “첫 발을 내딛은 김천상무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에 감사하다. 김천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김천상무가 발전할 수 있도록 구단주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위드엔지니어링 임은호 대표는 “김천을 연고로 하는 프로축구단에 후원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영광이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남다른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프로축구단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후원금 전달식 이후 김충섭 구단주는 김천상무 홈 경기장으로 쓰일 김천종합운동장을 방문해 현재 진행 중인 가변석 설치작업과 새 전광판 교체 작업 및 각 시설물들을 둘러보며 안전하고 편안한 홈 구장에서 팬들이 만족스럽게 관람할 수 있도록 작업을 진행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은 오는 14일(일) 오후 6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3R 대전하나시티즌과 원정경기를 치른다. 내달 4일(일) 오후 4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는 ‘하나원큐 K리그2 2021’ 5R FC안양과 홈 개막전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