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말 출범을 앞둔 김천시 시설관리공단의 첫 직원공개채용에 지원자가 대거 몰렸다.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정규직 공개경쟁채용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12명 모집에 297명이 지원해 평균 25대 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모집 유형별로는 신규직 행정은 4명 모집에 195명이 지원하여 49대 1의 경쟁률로 가장 높았으며 기계(에너지관리⦁공조냉동기), 전기분야에 각 1명 모집에 3명, 4명, 5명이 지원했다.

특히, 경력직 부분에서도 전국에서 경력을 갖춘 많은 인재들이 지원하여 경쟁 열기를 보였다. 이중 인사분야의 행정5급에는 1명 모집에 35명이 지원하여 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행정4급 팀장의 경우 2명 모집에 31명 (16:1) 전기6급 1명 모집에 21명 (21:1), 학예사의 경우 1명 모집에 3명이 지원하였다.

오는 3월 17일 1차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에 이어, 3월 20일 2차 필기시험을 실시하고 3월 30일 3차 면접시험을 거쳐 4월 2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직원채용을 주관하고 있는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코로나 19 감염증 예방과 응시자의 안전을 위해 필기시험 사전⦁사후 방역을 물론, 시험장 관리 및 마스크 착용과 발열 확인, 보건소⦁소방서⦁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성하여 유증상자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채용과 관련된 기타 문의사항은 채용홈페이지 Q&A 및 김천시 기획예산실 시설관리공단TF팀(054-420-6461)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