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일 스페이스와 에듀테크를 활용한 미래형 교육 모델 개발

구미시 형곡고등학교(교장 이우식)는 오는 17일 성남시 분당구 그린팩토리에서 ‘웨일 스페이스’ 기반의 미래형 교수학습 플랫폼 활용을 위해 네이버 웨일팀과 MOU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 협약은 포스트 코로나19 장기화에 맞물려 급변하는 국내 교육 환경의 변화와 요구에 대응 방안을 모색하던 중 네이버에서 미래형 교수학습 ‘웨일 스페이스 플랫폼’을 개발하여 시범적으로 운용한다는 정보를 접한 선생님들의 네이버측에 대한 적극적인 요청으로 성사됐다.

형곡고등학교와 네이버 웨일팀은 팬데믹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미래형 온·오프라인 교육모델 개발과 장점을 발굴하여 학생 중심의 수업 방법 개선을 목표로 중장기 지원 및 발전 방향을 공유할 계획이다.

지난해 10월 교육부 공모사업인 학생 맞춤형 교육을 위한 ‘에듀테크 선도고교’, 경상북도교육청 공모사업인 ‘블렌디드 러닝 수업 연구학교’로 선정되어 에듀테크를 활용한 교수·학습 혁신,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 등을 실현하는 미래교육모델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이외에도 교과별 AI 에듀테크 접목 수업 운영, VR활용 실감형 콘텐츠 제작 및 활용 수업, 온라인 콘텐츠 활용 교과서 시범 서비스,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러닝 수업, 온라인 솔루션 기반 객관식·주관식 평가 운영, 온라인 기반 과정중심 평가 도입, 에듀테크 프로그램 기반 자기주도적 학습 지원 등의 6대 시책 사업을 추진하여 미래형 교수학습 혁신을 위한 교육환경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우식 교장은 ‘교육에 웨일 웹 브라우저 기반의 인공지능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에듀테크 기기를 활용하여 블랜디드 수업이 학교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형곡고가 물리적 한계를 뛰어넘는 미래형 수업의 선도 학교가 되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