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기능 스마트 횡단보도 안전 지킴이

지방 중소기업이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연구개발한 “다기능 스마트 횡단보도 안전지킴이”등 4종이 지난해 9월에 시행한 중소기업벤처부 성능인증과 올1월에 실시한 조달청 조달우수제품인증에 3월 최종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영남유일 도로교통조명식표지판 제조업체인 한국신호(대표이사 김덕수/김천시 평화장미길)가 다년간의 연구끝에 개발한 제품은 민식이법으로 도로교통법이 개정되는 등 정부50 30 교통안전정책과 부합하는 제품으로 사회관심과 수요가 예상되고 있다

야간조감도

특히 IT분야의 제반여건이 부족한 환경속에서도 본 제품관련 아이디어창출 특허등록 시제품제작 및 공인기관검사 중기부 성능인증 조달청 인증 심사에 이르기까지 5년여에 걸쳐 이룩한 R&D 성과다.

제조업체로서는 사법고시로 불리는 양대 기관에서 시행한 인증에서 1차에 합격하는 성과는 근래에 보기 드문 사례로 이회사의 연구개발능력에 대한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영남권에서 4개 품목이 동시에 성능인증과 조달우수제품에 선정된 회사는 없었던 것으로 밝혀져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다기능 스마트 횡단보도 안전지킴이’를 비롯한 4종의 개발 제품의 용도와 기능은 어린이보호구역이나 일반 횡단보도의 기존철주에 설치한다.

첫째, 조명식 표지판은 주야간 운전자가 저기가 횡단보도라고 사전에 인식할 수 있어 교통사고를 예방할수 있으며 둘째, 투광등은 야간 횡단보도 이용자가 눈부심 없이 안전하게 이용하도록 함으로써 사고를 예방하며 셋째, 속도계는 정부 50 30 교통안전정책으로 일반도심도로나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속도에 민감한 운전자에게 현제속도를 제공해 안전운행을 유도한다.

넷째, CCTV는 각종 교통사고발생시 중요자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다섯째, 도로교통시설물(표지판.CCTV.횡단보도 투광등.속도표지판 등)이 무분별하게 설치되어 도심환경저해에 따른 예산증가가 되고 있어 도심환경해결 예산절감과 교통사고예방효과가 클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한국신호는 앞서 대한민국 우수디자인(GD)대상 산자부장관 표창,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금상 미래창조과학부장관 표창, 교통문화발전 국토부장관 표창,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 산업포장을 수훈 한바 있는 교통관련 연구 개발 역량이 우수한 회사로 알려져 있다

한편 정부조달우수제품인증 제품은 국가계약법 시행령에 의해 금액 관계없이 수의계약이 가능하며, 중소기업촉진법에 따라 국가기관, 투자기관, 지자체등 공공기관에서 시행하는 공사 등의 물품 구매시 10%이상을 중소기업제품으로 구매해야 한다

또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의 우수제품 전용몰에 별도 등록해 홍보하는 등 나라장터 엑스포, 해외조달시장 개척단 참여 등 다양한 혜택을 받으며 김덕수대표이사는 “이번 조달우수제품으로 인증받았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전국 지자체에서 제품 및 대리점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