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선주스님)는 9일 초등 4학년 ~ 중등 1학년 다문화자녀를 대상으로 공동육아나눔터에서 “다문화 자녀史교육”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역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족자녀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역사관을 가지고 국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개설했다.

수업에 참여한 박선우(율곡초, 6학년)는 “동글동글한 돌모양의 스티커를 하나하나 떼어내면서 뽀죡한 돌로 만들면서 뗀석기를 설명해주니 교과서에 배운 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라고 했다.

센터장 선주스님은“우리 나라 역사를 알고 나라의 소중함을 배웠으면 좋겠다. 우리 아이들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밝은 미래를 꿈꾸는 글로벌 인재로 자랄 수 있게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했다.

김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디베이트, 진로교육, 청개구리합창단 등 다문화자녀의 학습역량 증진을 위해 다양한 교육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