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제일병원 분만산부인과 의사 및 간호사 인건비 등 운영비 지원

송언석 의원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

송언석 의원(경북 김천)은 분만산부인과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천제일병원이 보건복지부의 분만취약지 분만산부인과 지원사업 대상기관으로 선정되어 분만산부인과 운영비 5억원(국비 2.5억원)을 지원받게 되었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보건복지부는 분만산부인과가 없거나, 산부인과가 있더라도 운영상 어려움이 있는 지역을 분만취약지로 선정하고, 분만산부인과 설치·운영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송언석 의원은 김천제일병원에 대한 분만취약지 분만산부인과 지원사업 필요성과 당위성을 보건복지부에 적극적으로 설명했고, 그 결과 지난 19일 김천제일병원이 사업 대상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김천제일병원은 분만산부인과 의사 1명과 간호사 3명의 인건비 등 운영비용 5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송언석 의원은 “이번 사업 대상기관 선정으로, 김천에 거주하는 임산부들이 관내에서 양질의 분만 서비스를 계속해서 받을 수 있게 되었다”라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