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상공회의소(회장 안용우)는 김천시와 함께 지역 미취업 시민들을 모집하여 지역 산업 특성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여 일자리를 찾아주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코로나19로 인한 고용환경 악화와 경기침체 등으로 더욱 힘들어진 지역 일자리 상황을 고려하여 김천시와 김천상공회의소는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사전 조사를 통해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온라인 유통 관련 분야에서 일할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를 발굴·양성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시민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온라인 마케팅, 포토샵, 보고서 작성, 소통과 이미지메이킹, 취업특강, 기업체 탐방 등을 주제로 13일간 무료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총 2회차로 오는 4월 1일부터 첫 번째 과정이 시작될 예정이며, 관련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들 누구나 신청하여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채용 기업체 대표 및 인사 담당자 초빙 간담회, 취업관련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운영위원회 회의 등을 통해 좋은 일자리를 발굴하고, 교육 수료생과 매칭시켜 기업 인재난 해소와 취업률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김천상공회의소 백영진 과장은 “우리 김천은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김천시의 투자유치 노력이 결실을 맺으며, 최근 일자리들이 많이 생기고 있다”고 말하고, “이번 사업을 계기로 기업들의 인재난 해소에 도움이 되도록 하여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김천시가 지난해 「2020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받은 인센티브로 진행되는 사업이라 그 의미가 더 크다.

이번 무료 교육 과정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 누구나 김천상공회의소 조사진흥부(전화 433-2680)로 연락하면 된다.